사장님 안녕하세요.^^

6월초에 놀러갔었는데....글을쓴다쓴다하고 사는게 바빠서 지금에야 글을 올리네요.. ㅎㅎ

정말 홈페이지보다 실제로 보면 너무너무 이쁜펜션 그리고 야생화 (특히나 이뻤던 마가렛 )도 가득한

연담펜션 을 잊을수가  없네요..


그리고 차가없이 여행을갔었는데도 삼척을 많이 여행할수있도록

차도 태워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^^

요즘 날씨도 더운데 몸건강하시구요..우물은 저희가 파드린다고 약속하고는 못가서 죄송스럽네요..

담에 기회가된다면

또 찾아 뵙도록할께요..